[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율이 다음달 12일부터 연 2.2%로 또 다시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율을 기존 2.5%(2년이상 가입 기준)에서 2.2%로 0.3%포인트 인하하는 내용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는 경우의 이자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2년 미만 가입자는 2.0%에서 1.7%로, 1년 미만 가입자는 1.5%에서 1.2%로 각각 낮아진다. 이로써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율은 올 들어서만 세차례에 걸쳐 총 0.8%포인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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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이자율 인하 이유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으로 설명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변동금리로 기존 가입자의 경우에도 시행일 이후부터 변경된 금리를 적용한다.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moli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달 6일까지 우편, 팩스나 홈페이지를 통해 국토부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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