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동양배연구소 ‘배산업’발전 주도
"국가 연구과제 4건 잇따라 수주…신기술개발·유통효율화 등 연구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최근 교내 동양배연구소(소장 김월수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생명공학부 교수)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연구과제 4건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대학교 동양배연구소가 이번에 수주한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과제는 △ ICT융복합기술 활용 배·파프리카 안전 및 품질관리기술개발 △ 배 및 참다래 인공수분용 꽃가루 대량생산 및 수입대체를 위한 유통효율화 기술개발 △ 과실주스 및 당절임류 생산 공정에 대한 할랄 인증획득을 통한 국내산 농산물의 수출전략기술 개발 △ 지리적 표시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지역산업활성화 연구 등으로 총 24억2천만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다.
전남대학교 동양배연구소는 국내 주요 과실산업인 배의 수출확대, 소비촉진 등을 위한 종합적인 연구수행과 기능성식품 산업화를 목적으로 2015년 설립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만 몰랐네, 빨리 부모님 알려드려야지"…통신비...
AD
김월수 소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연구과제를 발굴해 배 산업 연구에 힘쓸 것”이라면서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결과를 산업화하는 연구기반산학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