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캡처

강용석. 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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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용석 불륜 스캔들 블로거 A씨가 입장을 번복한 것에 대해 법정에서 정상참작을 받을 수 있을까.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난 적이 없다"는 입장을 "수영장 사진 속 주인공이 강용성이 맞다"고 번복한 파워 블로거 A씨에 대해 다뤘다.

파워 블로거 A씨는 지난 6일 "홍콩에서 강용석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던 것을 깊이 뉘우친다"며 "사진 속 주인공은 강용석이 맞다"고 밝혔다.


법률 전문가는 "팩트에 대해 법정에서 밝혀지는 경우와 미리 이야기하는 경우는 다르다"며 "법정에서 객관적인 증거에 의해 밝혀질 경우에는 재판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하지만 미리 사실을 실토할 경우에는 정상참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법률 전문가는 이어 "사진을 찍은 사람이 원본이라고 인정할 경우에는 해당 사진은 진본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증거로서 가치 역시 높아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재판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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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워 블로거 A씨는 지난 6일 디스패치가 공개한 두 장의 사진에 대해 "강용석이 맞지만 각자 업무상 홍콩을 다녀온 것"이라며 일본에서 결제한 신용카드 역시 "강용석의 카드가 맞다"고 입장을 번복해 구설에 올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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