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부탁해] 생활보장보험이 있는 주부의 고민은?
[아시아경제TV 최윤PD]
이 기사는 9월 2일 아시아경제TV '보험을 부탁해'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TV 홈페이지 VOD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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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빈 MC]
최근들어 보장성 보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요즘 들어 그런 시청자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부분에 대한 상담전화가 연결돼 있다고 하니까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보세요? 어떤 부분이 궁금하실까요?
[시청자 질문]
네. 현대해상의 매달 받는 생활보장보험에 가입했는데 보험료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후유장해 시 상해 질병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심근경색이나 암 등 고위험군 보장 받으려고 이 보험에 가입했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정주부 66세 / 230,230원 납입 중 / 2년 전 가입 / 100세 만기 15년 납>>
※ 생활보장보험이란?
혹시 모르는 가장의 부재 시에 남겨진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종신보험의 종류.
고의적인 사망을 제외하고 사망 시기에 관계없이 사망금을 지급한다.
피보험자의 심각한 후유장애 진단을 받았을 시에도 보험금이 지급된다.
[성민숙 보험전문가]
이 보험은 재해를 당한다거나 사고가 났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그런데 가입자가 여성이시 주부이신데 보험료가 너무 높은 것 같습니다.
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때 보장해주는 상품이고, 암에 걸렸을 때 보험금이 나오는 보험은 아니기 때문에 시청자님에게는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송정연 보험전문가]
보험료의 50%는 위험보험료로 빠진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50%는 사업비로 없어지는 거나 다름이 없어요.
그런데 시청자님은 66세 주부이기 때문에 진단비나 암, 뇌, 심장 쪽과 관련된 보험을 가지고 계시는 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어떤 사고를 당했을 때 생활비 보전이 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가장이 가입해야하는 보험이고 불필요한 보험입니다.
이 보험 외에 70세 만기 실손보험을 가지고 계신다고 했는데, 그 실손보험의 만기를 늘려서 유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최영미 보험전문가]
한 마디로 장애를 입어야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을 매월 23만원씩 납입하고 계신 거예요. 15년 납인데 100세에 돌려받는다 하더라도 큰 의미가 없습니다.
반드시 후유장해를 동반해야 매달 받을 수 있는 보험보다는 매달 받는 연금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66세이시니까 노후에 대한 준비로 저축을 하시는 게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
보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02-2638-3939로 전화주세요 (무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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