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르노삼성의 SM5가 대형 사고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2일 르노삼성의 SM5 승용차가 반파되는 충돌에도 불구하고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차량이 반파되는 큰 충돌이었지만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
이에 르노삼성 측은 충돌각도를 보았을 때 운전석과 조수석 에어백은 터지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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