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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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와 니키 미나즈의 언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니키 미나즈는 최근 지난달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2015의 후보가 공개됨에 따라 불만을 표했다. '아나콘다'로 '최고 힙합 영상', '최고 여가수 영상' 등 후보에 올랐고, 피처링으로 참여한 제시 제이의 '뱅뱅' 역시 후보에 올랐으나 자신의 곡이 '올해의 영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어 니키 미나즈는 "'마른 여성, '백인 여성'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만 후보에 오른다"며 '올해의 영상' 후보에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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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일리 사이러스는 "분노에서 비롯된 발언은 존중하지 않는다"며 "니키 미나즈는 별로 예의가 없다. 사람들한테 좀 더 열린 마음과 사랑을 담아 이야기하는 방법도 있었다"고 말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어 "나도 인종적 통계를 알고, 세상 굴러가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도 알지만 솔직히 이번에 MTV가 일부러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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