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리포트] 서울 노원구 월계동
“저층·수리되지 않은 매물만 남아, 중대형 거래도 늘어”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일대 매매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 비교적 매매가가 저렴한 지역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저층이거나 수리되지 않은 매물 등을 제외하고 거래가 가능한 매물이 부족한 상태다.
월계동은 초안산, 월계근린공원이 지역 내 위치해 있고 북서울꿈의숲, 우이천, 중랑천 등도 인근에 자리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지하철 1호선이 지역을 관통해 지나고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해 수도권 각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이마트(월계점) 등 편의시설 여건이 좋고 중계동 은행사거리 일대 학원가 이동도 가능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문의가 꾸준하다.
저렴한 중소형 아파트 매물은 이미 소진된 상태로 로얄층이나 수리가 잘 된 매물은 호가에도 거래가 수월한 편. 중대형 아파트도 차츰 거래가 이뤄지는 분위기다.
월계동 내 위치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전세난에 매매로 선회하는 수요가 늘면서 매도자들이 호가를 올리는 경우가 많다”며 “서울지하철 1·6호선 석계역 역세권 단지인 풍림아이원은 입주 10년차로 비교적 단지가 깨끗해 시세 상한가 보다 높은 가격에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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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 82㎡ 매매가가 3억1,000만~3억3,000만 원이고 전세가는 2억6,000만~2억7,000만 원. 풍림아이원 76㎡ 매매가가 3억1,000만~3억4,000만 원이고 전세가는 2억4,000만~2억7,000만 원이다.
문의 중개업소 : 좋은집공인중개사 02-971-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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