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일본서 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컴투스 '서머너즈 워' 브랜드 이미지 강화 위한 오프라인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일본 내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현지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참여형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지난 28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일본 오프라인 프로모션은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 및 현지 이용자 대상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컴투스는 일본의 대표적인 이용자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인 '니코니코 동화'와 함께 일본 롯폰기에서 게임 BJ와 100명의 이용자들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게임 내 대전(PVP) 콘텐츠인 아레나의 상위 5명에게 특별상과 선물을 줬으며, 이용자 투표와 게임 레벨 및 몬스터 육성 점수를 합산해 5명의 '서머너즈 워 아이돌'을 선발했다.
또, 컴투스는 현장 방문객들을 위해 게임을 시연하고 영상을 상영하는 등 '서머너즈 워'의 이용자 확대에 적극 나섰다. 컴투스 측은 이 날 현장에는 약 300명 이상의 방문객수를 기록했으며,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 진행된 실시간 생방송의 누적 시청자는 약 3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지속적인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서머너즈 워'의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일본 주요 지역 레스토랑과의 연계를 통한 마케팅, 현지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콘셉트의 TV 광고 및 아키아바라 지역의 옥외 광고 진행하고 있다. 또 인기 게임 BJ를 활용한 실시간 게임 방송 등 온,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진행 중이다.
이에 '서머너즈 워'는 글로벌 출시 1주년이 지난 6월 이후 일본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0위,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5위를 달성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현지 이용자들과 보다 많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강화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컴투스의 해외 각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현지 문화를 반영한 효율적인 브랜딩 전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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