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올 9월이후 건설원가 산출 등에 적용하는 건설업 임금이 상반기보다 3% 가까이 오른다.


신규 기능인력 부족과 숙련된 기능공 수급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당분간 기능인력 부족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임금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다.

대한건설협회는 2015년 9월1일자로 공표하는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전체 117개 직종의 일평균 임금이 전반기에 비해 2.99%, 전년대비 4.86% 상승한 16만3339원이라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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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17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상반기보다 2.92% 상승한 15만4343원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의 올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으로 다음달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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