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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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5년 만에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포르투갈리그 비토리아 소속 공격수 석현준이 소감을 밝혔다.


석현준은 오는 9월3일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석현준은 기자들에 "대표팀에 대해 그리움이 있었다"며 "대표팀 경기장면을 보면서 좀 더 과감하게 박스 안에서 플레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대표팀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


그러나 석현준은 "골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면서 "오랜만에 다시 온 만큼 더욱 열심히 해 팀에 헌신하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안 자신이 대표팀에 한동안 소집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전혀 서운하지 않았다"면서 "제 부족함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당연하고 지금도 너무 부족하고 발전해야 될 게 너무 많다"며 성숙해진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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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트라이커 자리를 두고 주전경쟁이 예상됐던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상주 상무)이 얼굴을 다쳐 대표팀에서 하차한 데 대해서는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제가 해야되는 걸 하고 그저 최선을 다하겠단 생각뿐"이라 덧붙였다.


한편 석현준은 이날 대표팀에 합류해 동료들과 손발을 맞춘 후 다음 달 3일 라오스전과 8일 레바논전에서 대표팀 공격수로 나설 전망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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