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8월 31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중동시장 뚫은 두 청년…창조경제 희망을 쏘다
중국 위기가 글로벌 위기 전초
<사진>가을 전령 코스모스
남북 산림협력에 정부, 30억 지원
30대 그룹 하반기 채용 8.4% 늘린다
*한경
기업 채용방식이 진화한다
'다양한 인재'가 세상을 바꾼다
GS, 청년 9700명 뽑는다
<사진>코리아 그랜드 세일…외국인 붐비는 명동
해외 곡물 조달사업 재추진
불씨 살아난 美 '9월 금리인상론'
*서경
수리 안한 리콜 車 38만대 '도로위 시한폭탄'이 달린다
"7935억-연내 매각 중 선택" 금호산업 채권단에 최후통첩
美 금리인상 앞두고 고정금리 대출 늘어
<사진>"굿바이 메르스" 다시 북적이는 명동
환율 널뛰기에 국내銀 첫 선물환 포지션 한도 위반
*머투
"신혼집 안해주면 결혼 못해" 손내미는 아들 난감한 부모
<사진>"北 친구들 만났으면"
'삼성페이 돌풍' 3000억 M&A '신의 한수'
'고삐풀린'가계대출…당국 긴급점검
*파뉴
기준금리 1.5% 시대에도…거래비용 10년 넘게 제자리
<사진>최태원 회장 광폭행보…中 우한 NCC공장 방문
내우외환 경제 어디로 가나
서울시 "환경파괴"vs 수공 "관광자원화"
◆주요이슈
* '특수활동비 협상 결렬'…與野 간사 '네탓 공방'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는 특수활동비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심히 유감"이라면서도 원인은 서 로 네탓으로 돌렸음. 여당 간사인 김성태 의원은 30일 여야 협상 결렬 직후 내놓은 성명서에서 "야당이 결산안 처 리를 놓고 뜬금없이 특수활동비 문제를 결부해 왔지만 그래도 성실히 대화와 협의에 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 서 "하지만 갑자기 다른 문제를 제기하며 합의를 무산시킨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함. 야 당 간사인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검은예산 의혹을 받는 특수활동비 예산을 투명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쏟 아지고 있다"면서 "새누리당은 하루빨리 특수활동비의 제도개선을 위한 소위구성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 했음. 여당은 소위가 아닌 예결위를 통해 개선점을 모색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예결위 논의와 소위 구성을 놓 고 여야의 대립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임.
* 북한, 적십자 실무접촉 내달 7일 개최 동의
- 북한이 29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내달 7일 판문점에서 갖자는 우리 측 제안에 동의. 북한은 이날 오후 1시 이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강수린 위원장 명의로 남측에 전달해 왔음. 앞서 우리 정부는 전날 적십자 실무접촉을 제안하는 김성주 총재 명의의 통지문을 강 위원장 앞으로 전달. 판문점에서 열릴 이번 실무접촉에서는 추석 이후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산가족 상봉 행사의 일시와 장소, 방문단 규모 등이 협의될 예정.
* 반기문 UN총장, 日 항의 불구 "中 열병식 참석"
-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이 일본의 항의에도 불구, 당초 계획대로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키로 했다고 밝힘. 반 총장이 내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70주년 열병식에 참석한다는 소식에 일본이 '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항의한 데 대한 답변. 유엔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반 총장은 "올해는 인류 역사에서 가 장 비극적인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70주년이 되는 동시에 유엔 창설 70돌"이라며 "과거를 되돌아보고 얻은 교훈 을 바탕으로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 고 말함. 이어 "중국 열병식 외에도 폴란드,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지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행사에 참 석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임.
* 재정개혁 고삐 죈다…최경환 "지출증가율 낮출 것"
- 정부가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재정개혁에 고삐를 죄고 있다. 특히 내년도 예산부터 지출증가율을 낮추고 페 이고(PayGo) 도입, 보조사업수 10% 감축 등 재정건전성 확보를 강화하기로 함,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경제성장률 조정 및 세입경정 등에 따른 세입감소에 대응해 2015∼2019년 기간의 지출증가율이 2014∼2018년 기간의 지출증가율보다 낮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밝힘.
◆눈에 띈 기사
* 은행들 '부지점장 인플레'-구채은 기자
- 은행 지점이 줄면서 '지점장 병목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마다 지점 수는 줄고 있는데 부지점장은 넘쳐 나면서 지점장 승진 경쟁은 그만큼 치열해지고 있고 외국계 은행의 경우 점포 1곳에 부지점장은 5~7명에 달하기도 함을 짚어준 기사로 눈길을 끔.
* "2.6조 아라뱃길 그냥 놀려?" vs "희생양 흉내 내지마"-김봉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서울시가 4대강 사업 반대 전력자들이 주도해 '정치적 이유'로 사업을 못하게 하고 있다며 볼멘 소리를 하고 있고, 시는 "애초에 사업성이 없었던 상황에서 '정 치적 희생양' 흉내내지 말라"며 일축 하는 등 서울시와 수공이 한강-경인아라뱃길 연결 사업을 두고 충돌하고 있는 상황을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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