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경제 튼튼... 100세 시대 든든
송파구, 9월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서 ‘가정경제교실’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9월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집 튼튼재무경제 가정경제교실’을 개최한다.
최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저성장시대 진입, 주거비·교육비 부담, 자식에게 노후를 기댈 수 없는 사회 변화 등 가정경제에 좋지 않은 소식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기대수명 연장으로 인한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생애주기에 따른 가정경제 계획과 자금운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송파구는 가정경제를 주로 관리하는 주부의 경제지식과 재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행복가정경제연구소 등과 함께 ‘가정경제교실’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건전한 금융마인드 함양, 자녀교육비 및 노후자금 마련, 구체적인 재테크 방법 등이다.
구는 이번 교육이 가계의 효율적 운영과 자녀경제교육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의는 행복가정경제연구소 강사진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주 대상이 주부인 점을 감안해 지역내 구석구석을 찾아간다. 2일 구청을 시작으로 4일 석촌동 주민센터, 9일 잠실본동 주민센터, 11일 잠실4동 주민센터, 14일 송파1동 주민센터, 15일 오금동 주민센터, 16일 마천2동 주민센터까지 총 7회에 거쳐 교육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강의를 진행하는 행복가정경제연구소 전희수 대표는 시티은행 부행장 출신의 실물 경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불황의 시대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도록 안내해 줄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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