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아산모듈 공장에서는 품질 강화에 초점을 맞춰 생산 라인이 운영된다. <자료사진>

현대모비스 아산모듈 공장에서는 품질 강화에 초점을 맞춰 생산 라인이 운영된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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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현대모비스는 하반기에도 회사의 경영모토인 '품질경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글로벌시장에서 완성차업계뿐만 아니라 부품업체들까지도 미래차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을 시작해서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자동차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기본적인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모듈에서 단위 핵심부품까지 기초 품질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연구개발 단계부터 선행품질 확보는 물론 생산, 물류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단계별 품질 프로세스 개선으로 품질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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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모든 생산법인의 운영 프로세스도 일원화한다. 시스템 기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모든 협력사들의 품질 확보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하반기에 계획된 공장 오픈 이벤트도 같은 맥락이다.


자사의 공장을 오픈해 협력사들로 하여금 선진 생산 설비 및 시스템을 견학하게 하고 모든 협력사에 표준화된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생산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협력사들이 품질 개선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영층이 직접 1ㆍ2차 협력사를 방문해 고충을 해소해준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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