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수감 전 마지막 인사를 하던 중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왼쪽)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국무총리 출신 첫 수감자인 한 전 총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 8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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