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호텔롯데는 올해 상반기 신영자 사내이사에게 총 15억59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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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수에는 급여 9억9300만원과 상여 5억6700만원이 포함돼있다. 급여의 경우 면세업계 위상 유지와 회사의 지급여력을 감안해 이사회에서 결정했으며, 상여는 지난해 면세사업부의 매출이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이 46% 증가한 점이 고려됐다는 설명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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