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북경인터림스, 한국 진출 본격화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북경인터림스는 최근 코스닥 상장사 SNH의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에 본사를 둔 북경인터림스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로 동아제약의 폐결핵치료제 '싸이크로세린'과 같은 전문약을 비롯해 국내산 원료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건강식품, 화장품 등을 중국에서 판매한다.
동아제 동화약품, 휴온스제약, CJ헬스케어 등에서 생산한 의약품을 현지에서 유통시키고 있고, 최근에는 직접 의약품 개발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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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인터림스 관계자는 "북경인터림스의 기업가치는 1000억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최근 관계사인 인터림스코리아를 통하여 경영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SNH를 통해 제약과 화장품 등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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