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추소영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며 과거 그의 결혼설에 대한 발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추소영은 지난해 MBC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서 "아직 결혼 계획이 없다"며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추소영은 "지금은 일이 좋고, 신난 상황이라 결혼은 시기상조인 것 같다"며 당분간 연기 활동에 매진 할 의사를 전했다.
한편 추소영은 현재 KBS2 '오늘부터 사랑해'에 출연 중이며, 오는 20일 개봉할 영화 '고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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