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내각부는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기준 1.6%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3분기만에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지만, 당초 시장 전망치(-1.8%) 보다는 선방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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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대비로는 0.4% 감소해 역시 시장 전망치(-0.4%)를 웃돌았다.


단 소비와 투자는 예상보다 부진했다. GDP 민간소비는 0.8% 감소해 전망치(-0.4%)를 크게 밑돌았고 GDP 민간기업 설비투자 역시 0.1% 감소해 예상치(0%)를 밑돌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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