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서영진(가운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왼쪽) 작가, KT전남고객본부사업단장이 문화보둠10000센터 설치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서영진(가운데)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왼쪽) 작가, KT전남고객본부사업단장이 문화보둠10000센터 설치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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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11일 국내 최대 IT기업 ㈜KT와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문화 보둠 10000센터 설치를 위한 3자간의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구축 및 연계사업, 광주문화보둠10000운동을 공동으로 펼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KT는 광주문화보둠 10000센터 설치를 맡고 재단 외벽에 설치될 미디어캔버스의 운영 및 유지보수 등을 추진하게 된다.


광주문화재단의 ‘문화보둠 10000센터’는 서영진 대표이사 취임 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보둠10000운동의 플랫폼이자 모든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한 공간으로 광주문화재단이 4500만원, ㈜KT가 3500만원을 부담하며 이이남 작가는 작품 재능기부를 통해 완성될 예정이다.

문화보둠10000운동은 평범한 시민 1만명이 매월 소중한 1만원을 지역 문화예술을 위해 기부하자는 문화사랑운동으로 조성된 기금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되돌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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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금 우리가 조성하고자 하는 문화보둠 10000센터와 문화보둠 10000운동은 모두의 힘으로 광주를 새롭게 만들자는 작업으로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공공기관과 예술가, 기업, 그리고 시민이 하나의 의제로 함께하는 이번 MOU는 지역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드문 일로 메세나운동의 새로운 틀을 제시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에 들어설 문화보둠10000센터는 이달 중에 공사에 들어가 9월에 개관할 예정이며 광주지역 문화예술 후원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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