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앤컴퍼니, '클래식과 공간의 조화'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욕실전문기업 로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갤러리로얄에서 매월 정기 클래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첼리스트 김규식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세계무대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최근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선보이며 이탈리아와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그의 아내인 피아니스트 치하루 아이자와로 구성된 비비드 듀오가 오는 16일 두번째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세계적 권위의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16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한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서울예종 이윤영교수의 플룻 연주,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정통 클래식음악에서부터 재즈, 팝, 영화음악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는 금관실내악 앙상블 Solus Brass Quintet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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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를 로얄앤컴퍼니와 함께 공동 기획한 첼리스트 김규식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문화와 공간의 조화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갤러리로얄의 사옥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욕실전시장과 아트갤러리, 각종 문화강좌가 진행되는 강연장, 카페, 레스토랑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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