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태풍 사우델로르가 중국에 상륙해 최소 12명이 사망하는 등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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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9일 제13호 태풍 사우델로르가 중국 동부연안에 상륙한 이후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에서 1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최대 645㎜의 폭우가 쏟아진 원저우시 핑양(平陽)현에서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원저우시에서만 136만5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무너진 가옥도 140채에 달했다. 도로 214곳도 두절된 상태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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