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중학교(교장 김성희) ‘드림난타’ 동아리가 8월 1일 서울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 본선에 참가해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담양중학교

담양중학교(교장 김성희) ‘드림난타’ 동아리가 8월 1일 서울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 본선에 참가해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담양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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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담양중학교(교장 김성희) ‘드림난타’ 동아리가 8월 1일 서울 동대문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페스티벌’ 본선에 참가해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다.

드림난타는 모듬북 11명, 대금 3명, 기수 4명 등 총 18명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페스티벌 본선에 대비해 여름방학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려왔다.


지난 5월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열린 광주·전남 예선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담양중은 총 33개 팀이 참가한 서울 본선에서 자신감 넘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여 중등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북을 연주한 이재현 학생은 “전국 무대에서 완성된 우리의 끼와 열정을 뽐내보고자 한마음으로 노력했다”며 “대상 수상의 벅찬 감격은 성취감으로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동아리 담당 김화진 교사는 “난타반 활동은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끼와 열정을 무대에서 적극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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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성교육 우수학교인 담양중은 ‘올 곧은 선비 인성교육 프로젝트’와 연계, 선비복을 입은 대금 연주자 3명을 포함해 공연의 외연을 확대했고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대비해 모든 학생들이 대금, 단소 등 1인 1대나무악기 연주 능력을 갖추도록 지도해왔다.


또한 드림난타는 9월 17일부터 45일간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적 개최 기원을 알리는 녹색 깃발을 힘차게 휘날렸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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