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급 이하 전보인사 단행
" 업무 성격 감안, 일 중심 적재적소 인력 배치"
"실국장 추천제 및 희망전보제 시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가 31일자로 산하 공무원 467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이번 전보인사는 퇴직과 승진으로 공석이 된 직위에 대한 충원,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종료 파견인력 복귀, 시민안전실 신설 등에 따른 조직 개편으로 불가피하게 예상보다 큰 폭의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AD
이번 인사는 실국장 추천제와 희망전보제 등을 통해 실국장의 의견과 본인 희망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조직의 안정을 꾀하는 한편, 현안 업무 인력 보강, 업무 성격을 감안한 일 중심의 적재적소 인력 배치, 현 부서 배치 1년 이내 자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전보를 제한해 업무의 연속성 유지 등에 인사 원칙을 뒀다.
시 관계자는 “전입 희망 부서에 대한 직원 간 이해관계 상충, 일 잘하는 공직자에 대한 집중적인 배치 요청, 공로연수와 휴직·파견 등으로 인한 결원이 많아 부서배치에 어려움이 컸다”며 “이제 조직개편과 그에 따른 인력 배치 인사가 모두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는 U대회 성공 개최의 상승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