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예술단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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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면 한우리 예술단 공로상, 여성농업인 스타반 장려상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옥과면 주민자치센터 한순임 강사와 한우리예술단팀이 지난 26일 열린 제2회 곡성통일전국종합예술대전에서 ‘함께해요 희망곡성’공연으로 공로상을 수상하고, 여성농업인 스타반팀은 ‘반갑습니다 퓨전난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제2회 곡성통일전국종합예술대전에는 189팀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우리 예술단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함께해서 행복한 세상 만들기’구호에 동참, 순위를 떠나 곡성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구경가세 구경가세 곡성기차마을 어얼싸좋네 어얼싸좋네 풍년. 풍년. 풍년’하고 노래가 공연장에 울려 퍼질 때는 단원들과 관객이 뭉클한 순간이었다.

한편 2008년 창단한 한우리 예술단은 천안 흥타령 춤 축제 등 여러 대회를 참여하여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후에 한·대만 문화예술교류 공연에서 금상을 받은 바 있다.

여성농업인 스타반 장려상

여성농업인 스타반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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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을 통해 전승길 한우리 예술단장은 “단원들의 평균연령 74세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항상 적극적이고 즐겁게 활동한다”며 “우리 고을 곡성이 더 나아가 세계로 미래로 빛나고 있음을 실감하면서 큰 대회를 주관하신 함태선 대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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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여성농업인 스타반 정채님 회장은 “어르신들을 섬기는 자세로 모든 단원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팀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자칭 곡성 홍보대사역할을 손색없이 해내고 있어 다시 한 번 감사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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