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권 선진 총괄사장, 미얀마 떼인세인 대통령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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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이범권 총괄사장은 미얀마의 떼인세인(Thein Sein) 대통령과 만나 미얀마 축산업의 발전을 위한 복합영농 사업모델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진이 제안한 복합영농 사업모델은 우선 우량 종자를 개량하고, 우수한 사육 기술을 전수해 고용을 확대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일반농가에 병아리, 자돈 등을 위탁 사육하여 농가 수익 발생에 기여한다. 그리고 사육 시 부산물로 발생하는 분뇨를 농지에 유용한 비료로 활용하는 순환농법을 적용해 곡물 생산성 향상까지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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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에서 이 총괄사장은 현재 미얀마에서 국민 1인당 육류 섭취량의 증대에 따라 국민의 축산물 소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선진은 우수한 종돈을 개량하고 선진화된 사육 기술을 보급하고, 특히 일반 농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영농 사업모델을 개발해 상생 발전해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자원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순환농법과 일반농가가 직접 참여해 농가 수익을 창출하는 상생형 복합영농 사업의 의미에 떼인세인 대통령 및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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