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현미는 2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남편 故 이봉조와의 결혼 뒷얘기를 털어놨다.


이날 현미는 "이봉조의 아이를 임신하고 8개월이 됐는데 한 여자가 날 찾아와 '내가 이봉조 아내입니다'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봉조는 당시 결혼 4년차, 두 아이의 아버지였다고 한다.


이어 현미는 "이봉조가 일단 아이를 낳고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하더라"며 "단칸방에서 나와 살림을 차렸다"고 밝혔다. 당시 이봉조는 거짓 이혼서류를 만들어왔고 말 그대로 두 집 살림을 했다고.

한편 故 이봉조 씨는 대중작곡가이자 색소폰 연주자다. 1958년 이봉조악단을 조직해 주한미군 각 부대 나이트클럽에서 연주활동을 했으며, 특히 미국의 재즈음악에 열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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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의 대표곡 '밤안개'의 가사를 써 가요작가로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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