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역 푸르지오, 이달안 완판예감 발걸음 빨라져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부동산 시장이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비수기 시즌에 돌입할 전망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장 분위기를 비웃듯 한층 더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지역이 있다.
바로 서울시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북아현 뉴타운이다. 개통 46년 만인 지난 해 아현 고가도로가 철거되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개발 프리미엄이 붙은 이곳이 저금리 여파로 은행 수익이 불안정해지자 월세로 재테크를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단연 ‘아현역 푸르지오’.
부동산 관계자는 “북아현 첫 입주 프리미엄이 붙은 분양가 강점과 개발 프리미엄이 더해진 단지로 최고의 투자처로 소문이 났다.” 며 “휴가철이라 분양 시장이 비수기인데 우리는 그런 거 모른다. 주말 평일 관계없이 수만 명이 다녀가서 곧 조기 마감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부 회사보유분 세대를 특별분양 중인데 소진 속도가 워낙 빨라 이달 안 완판이 유력하다.
아현역 푸르지오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뉴타운 1-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5층~지상 20층 16개동 94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34~59㎡ 38가구△84㎡ 188가구△109㎡ 89가구로 총 31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84AㆍCㆍD㎡타입은 3베이, 84E㎡타입은 4베이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기능을 높였고 84㎡와 109㎡타입은 침실 내 드레스룸과 주방 내 대형수납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109㎡타입은 복도 수납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일랜드 식탁도 제공한다.
3구형 가스쿡탑을 빌트인으로 제공하는 한편 음식조리 시 냄새를 곧바로 배출해 주는 오븐업후드도 설치된다. 음식물탈수기와 전동빨래건조대, 수세미살균건조기 등 주부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각종시설도 꼼꼼하게 마련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주거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다.
방별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실별 온도 제어 시스템으로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외부 공기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친환경 DNA필터와 기계 환기시스템을 적용했다.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저층부 가스 배관에 방범 커버시설을 설치해 외부침입을 차단한다.
또 피트니스클럽과 골프클럽 등 운동시설과 독서실, 푸른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이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여 입주자의 편의성을 반영했다. 화재에 대비해 전층에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적용했고,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로 세대에서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량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차량위치인식시스템이 설치된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이대역, 5호선 충정로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2호선을 이용하면 시청역까지 두정거장, 5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다섯정거장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여의도, 시청, 강남 등 주요업무지구가 10km 이내에 위치해 출퇴근도 쉽다는 강점이 있다.
단지 옆에 북성초, 한성중ㆍ고가 위치하고 인근에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추계예대 등 명문대학들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서울역 롯데마트, 이마트공덕점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촌연세병원, 강북삼성병원 등 의료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한편 아현역 푸르지오는 계약금정액제(1차 1000만원)와 중도금 무이자혜택을 제공하며 전화상담 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이다.
문의: 1566-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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