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30 기준 은 12일 국내 다수 증권사들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 "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304,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33% 거래량 311,495 전일가 300,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K자형 소비시대]②중간의 실종…무너진 중산층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조합원 전원 한강뷰…새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 구호, 2026년 봄·여름 컬렉션 공개…‘자연 모티브’ 디자인 적용 과의 합병이 무산될 경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의결권 자문사인 ISS가 합병이 무산될 경우 삼성물산의 주가가 22.6%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것과 대립된다.


현대증권은 10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합병이 무산되면 지배구조 테마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져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진투자증권 역시 같은 날 "합병 무산은 제일모직 뿐만 아니라 삼성물산의 주가흐름에도 상당히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6일자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의 주가는 영업가치 변화를 적극 반영, 건설시장 축소에 따라 영업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하나대투증권 역시 "건설과 상사 사업 부문의 매크로적 환경에 어려움이 있는데다 그룹 내 양 사업부에 대한 지원 가능성도 낮아지면서 중장기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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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무산은 삼성물산 뿐 아니라 삼성그룹 전반적으로 경영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도 분석이다. 현대증권은 10일 보고서에서 "합병이 부결될 경우 컨트롤 타워 부재로 인한 의사결정 지연으로 그룹 및 계열사 경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특히 바이오 사업에 대한 투자가 늦어지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삼성물산은 "합병이 주주와 기업 모두에게 이롭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합병의 원활한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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