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노영민 신임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노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9일 19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산업위원장으로 임명된 노 의원은 17, 18, 19대 국회를 거친 3선 의원이다. 충북 청주시흥덕구을을 지역구로 하는 노 의원은 새정치연합에서는 대표적인 친노 인사로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의 핵심 측근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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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의원은 1977년 대학시절 학생운동으로 구속된 뒤 1979년 복권된 이후에 노동운동을 벌였다. 1980년대 후반에는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했다. 정치권에는 1999년 입문했다. 올해 노 의원은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이명박 정부 당시의 자원외교의 문제점 등을 살폈다.
▲충북 청주 ▲연세대 ▲청주시민회 창립중앙위원 ▲청주환경운동연합 이사 ▲민주개혁국민연합 충북연대 공동대표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 ▲열린우리당 사무부총장 ▲열린우리당 공보담당부대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17, 18, 19대 국회의원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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