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까지 정읍종합경기장에서 12경기 치러져 "
"5일 오후 대한민국 대 이탈리아 경기"


[아시아경제 김재길]세계 대학생들의 종합스포츠 축제인 '2015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7.3~7.14) ’ 축구 예선경기가 정읍에서 치러진다.

시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러시아와 중국전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정읍종합경기장에서 총 12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5일 오후 4시30분에는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 대학생들의 수준 높은 축구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시는 대회기간 중 매일 2회 경기장과 주변 소독하고, 경기장 입구에 열감지 화상카메라와 손소독기, 메르스 예방수칙 리플렛 등을 비치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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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읍은 메르스 환자 및 격리자가 1명도 없는 청정지역인데다, 축구경기가 실외경기이고 철저한 소독과 열화상 감지카메라로 경기장 방문객을 체크하고 있는 만큼 안심하고 경기를 관람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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