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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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생활임금 전국 최고 7,254원…저임금 근로자 474명 지원
“광주 소재 일반 사업체 확대 위한 홍보·노력 뒤따라야”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북구3)은 30일 “광주시가 7월1일부터 추진하는 생활임금제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며 “단순한 근로빈곤층에 대한 지원정책을 넘어 소득불평등과 사회양극화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담보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015년 생활임금액을 최저임금의 130%인 7,254원으로 결정하고, 2014년 말 기준 시 본청과 출자·출연기관 474명의 저임금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임금액을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에서 2015년도 지급 결정한 생활임금액 7,254원은 현재 생활임금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서울(6,687원), 경기(6,810원), 서울 노원구(7,150원), 광주 광산구(6,080원) 등 총 15개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문상필 시의원은 “지난 4월 ‘광주광역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한 후 생활임금 T/F팀과 생활임금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하루라도 빨리 제도가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했다”며 “불과 2개월 만에 생활임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발 빠르게 움직여준 광주시장과 담당 공무원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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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생활임금 도입을 통해 저임금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생활여건이나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안정적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시는 향후 광주에 소재한 일반사업체의 근로자들 역시 생활임금액 이상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노력을 통해 생활임금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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