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시와 각 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시민참여광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만이 가진 가치 창조와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로드맵 작성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2025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은 10개 군·구 인천 원도심 지역 약 820㎢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1개월 동안 진행되는 법정 계획이다. 원도심 쇠퇴진단과 여건분석,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지정 및 지역별 맞춤형 재생전략 마련, 실행주체 구성방안, 재원 조달계획 등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전략 계획을 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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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민참여광장에서는 현재 거주하는 지역의 여건과 도시재생사업 필요 유무, 인천시 도시재생의 미래비전 및 방향성, 도시재생 현안사항, 주민참여 방안, 도시재생사업 아이디어 등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인천의 도시재생 방향과 문화, 자산 등을 활용한 인천만의 가치창조 아이디어를 인천시민과 함께 고민해 도시재생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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