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피자헛 선보여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빔프로젝터로 변하는 피자 박스가 화제다.


시사주간지 타임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홍콩 피자헛 측은 최근 피자 박스를 활용한 영화 상영 서비스 '블록버스터 박스(Blockbuster Box)'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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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피자 배달을 받은 소비자가 안에 있는 피자를 꺼낸 뒤 피자와 함께 들어있는 렌즈를 상자에 있는 구멍에 끼운다. 스마트폰으로 상자에 붙어있는 QR 코드를 스캔한 뒤 영화를 다운로드 받는다. 이후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세우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피자헛은 다국적 광고업체 오길비앤드매더와 함께 이번 서비스를 고안했다. 피자헛은 일단 홍콩에서 시행해본 뒤 반응이 좋으면 다른 아시아 국가들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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