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종교계, 광주U대회 성공 위해 두손 모아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남종성 회장 등 광주지역 기독교계 지도자와 U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전 라마다호텔 4층 중소연회장에서 열린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기독교계 지도자-시·조직위 관계자 간담회 열고 조찬기도회"
[아시아경제 노해섭 ]광주하계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역 종교계가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남종성 회장 등 광주지역 기독교계 지도자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U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40여 명은 26일 오전 라마다호텔 4층 중소연회장에서 조찬기도회를 열고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4월7일 U대회 붐 조성을 위한 종교지도자간담회에 이은 이번 조찬기도회는 정용화 조직위부위위장의 U대회 준비상황 설명, 기독교계의 준비상황 보고, U대회 성공 기원과 시정 발전을 위한 기도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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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전 세계 1만4000여 대학생들의 축제의 장이 될 이번 U대회가 메르스의 여파를 이겨낸 ‘안전한 대회, 성공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독시민 서포터즈 5500여 명을 구성하고 자원봉사, 선수촌 내 기독교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교인과 가족들의 경기 관람 등에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하고 입장권 구매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지난 6년여 동안 150만 시민이 혼연일체가 돼 준비해온 U대회를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해 ‘세계로, 미래로, 열린 광주로’나아가는 기반을 다져가겠다”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과 기도가 절실하다”고 협조를 부탁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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