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 25일 한국 사회 불평등 해법과 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우리 사회 불평등의 실상을 파헤치고 그 해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미래발전연구원과 비판과대안을위한사회복지학회와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 1부에서는 한국 사회의 불평등 실상이 다뤄진다. 신광영 중앙대 교수가 '중산층 추락, 날개는 없는가?'를 발표하고 김낙년 동국대 교수와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복지는 왜 불평등을 해소하지 못하는가'라는 주제로는 이태수 꽃동네대 교수, 최영준 연세대 교수, 양재진 연세대 교수의 토론이 진행된다.

AD

이정우 한국미래발전연구원장 이사장은 '한국은 왜 살기 어려운 나라인가'라는 주제로 김창엽 서울대 교수, 윤영진 계명대 교수와 함께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한국사회의 불평등 해법과 함께 복지국가의 미래를 전망한다.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에 대해 발표하고 김연명 중앙대 교수가 '복지국가, 불평등 해소의 대안인가'에 대해 발표하며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 복지국가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