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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상반기 뷰티 키워드 '건강·힐링·홈케어'

최종수정 2015.06.24 13:51 기사입력 2015.06.24 11:03

상반기 헬스&뷰티 키워드 '3H' 선정…150여가지 부문별 베스트 아이템 어워즈북 공개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키워드를 건강(Health), 힐링(Healing), 홈케어(Home care)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관련 품목들이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올 들어(1월1~6월21일) 건강(Health)미와 관련된 건강기능식품과 바디헤어케어 제품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신장했다. 바디케어는 고보습제와 스크럽제, 향수 대신 가볍고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디스프레이 등이 인기였으며 헤어 제품은 최근 노푸 트렌드에 걸맞게 무실리콘 샴푸와 헤어식초 등이 인기를 얻었다. 특히 5월 중순에 출시된 헤어식초는 노푸와 식초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며 최근 3주간 매출이 전월 동기(3주) 대비 5배나 증가했다.

다이어트 성수기와 비수기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헬스케어 제품을 찾는 고객들도 늘었다. 가볍게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다이어트 대용식과 포만감을 주는 다이어트 간식류 등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180% 이상 증가했다.

또 힐링(Healing)아이템의 매출도 크게 상승했다. 디퓨저와 향초, 드레스퍼퓸 등 은은한 향을 통해 안정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제품들의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배가 증가하며 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되는 카테고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올해 상반기에는 피로를 풀 수 있는 풋케어와 숙면을 돕는 힐링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셀프 뷰티를 위한 홈케어(Home care) 카테고리 상승도 올해 상반기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 중 하나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봄철 홈 클렌징 디바이스 제품이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현재까지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제품은 전년 동기간 대비 무려 45%가 증가했으며, 마스크팩은 105%, 셀프 염모제는 30% 증가하며 홈케어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2015 상반기 어워즈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에 이어, 24일부터는 상반기에 가장 사랑 받은 부문별 베스트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상반기 어워즈북을 공개하고 감사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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