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넥슨, 모바일 액션 RPG '용사X용사' 안드로이드버전 출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AD
원본보기 아이콘

'핵 앤 슬래시'의 호쾌한 액션을 구현하는 RPG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넥슨은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용사X용사'의 안드로이드버전을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용사X용사'는 다수의 적과 싸우는 '핵 앤 슬래시(Hack and Slash)'의 특징을 갖춘 액션 RPG다.

넥슨 측은 "수십 마리의 몬스터 사냥을 통한 직접적인 손맛과 호쾌한 타격감, 기본 공격 외에도 콘트롤에 따른 숨겨진 액션, 몬스터마다 다르게 적용된 피격 액션 등 탄탄한 게임성을 갖췄다"며 "'2인 파티플레이'와 캐릭터의 성장을 극대화하는 '룬 시스템', 캐릭터 간 상성을 균형 있게 구성해 전투의 재미를 강화한 '무한대전' 등 풍성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용사X용사'의 출시를 기념해 일정 레벨을 달성하거나 연속으로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장비 아이템', '고급 무기', '캐시'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넥슨은 '용사X용사'의 iOS버전을 하반기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용사X용사' 출시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heroxhe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포토PICK

  •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