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지창욱이 일본과 홍콩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다수 매체에 따르면 지창욱의 일본 팬미팅 현장 티켓이 판매 10분 만에 매진됐다.
앞서 지창욱은 지난 20일 홍콩 KITEC 스타홀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인 'THIS IS JCW'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창욱의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좋은 무대와 즐거운 시간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창욱 역시 일본 팬들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