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리와 열애설' 지창욱, '화이트데이 男' 2위 등극…1위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지창욱이 김주리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2015년 '화이트데이의 남자' 2위에 오른 것이 뒤늦게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 받고 있다.
1위는 '수지의 남자' 이민호로 61.1%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3위에는 이준 5.5%(689표), 4위부터는 박유천 4.5%(562표), 김수현 4.4%(558표) 순이었다.
한편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같은 액세서리를 한 것을 보고 일부 누리꾼이 열애설을 제기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분이 있는 것은 맞지만 사귀지는 않는다"고 열애설을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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