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11% 상향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신증권은 23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2.52% 거래량 88,748 전일가 277,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의 2, 3분기 실적을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 32만원,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15년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보다 11% 상향한 620억원,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종전보다 10% 상향한 860억원으로 제시한다"며 "리니지 아이템 판매가 직전 추정 대비 호조를 보이고 있고, 길드워2 확장팩 사전판매 실시에 따른 신규매출이 8월부터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넷마블 인수에 따라 연간 지분법 이익도 약 160억원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넷마블 순이익은 1600억원으로 엔씨소프트는 이 회사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기존 게임으로 영업이익 2800억원 창출이 가능하고 리니지이터널과 모바일 게임 신작 기대감도 높다"며 "분기 실적이 바닥을 지났고 모바일 MMORPG 성공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도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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