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5일 중국 증시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2% 하락한 5062.99로 거래를 마쳤다. 헌드선 테크놀로지스가 급락하는 등 기술주가 부진했다. 차이넥스트 지수는 4.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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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만 25개 기업들이 기업공개(IPO)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유동성 우려가 재부각됐다. 중국 증권당국이 지난 12일 신용 거래와 공매도 등을 규제한다는 소식이 나온 것도 악재가 됐다.


웨스트차이나 증권의 웨이 웨이 애널리스트는 "상장에 나서는 업체들 중에는 대기업들도 있다"면서 "증시가 고점에 도달해 있어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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