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벨라지오의 '무표백 자연을 담은 키친타올'과 '자연에서 찾은 무표백 내추럴 키친타올'은 대나무 성분이 함유된 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한 4無(무표백·무형광·무포름알데히드·무향)제품으로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모나리자 벨라지오의 '자연을 담은 화장지'와 '내추럴 데코' 역시 가족의 건강을 위해 화학 잉크 한 방울까지도 철저히 배재한 100% 무표백o무형광 천연펄프를 사용한 제품이다. 표백공정을 거치지 않아 천연 나무의 색과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며 3겹 흡수 층으로 기능성까지 높였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가족의 건강을 염려해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천연펄프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ㆍ생활용품 분야의 리딩 기업답게 자연친화적이고 기능성을 더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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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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