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지난 4~5월 두 달 동안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를 비롯 경기와 경남 지역 7곳에서 녠학년도 전남대학교 대입정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4~5월 두 달 동안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를 비롯 경기와 경남 지역 7곳에서 녠학년도 전남대학교 대입정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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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곳 권역별 입학설명회 1,000여 교사 참석 뜨거운 관심"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입학자원의 전국화’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4~5월 두 달 동안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를 비롯 경기와 경남 지역 7곳에서 녠학년도 전남대학교 대입정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4월18일 경기 지역(가천대)을 시작으로 △광주(4월30일, 전남대 용봉홀) △제주(5월19일, 서귀포) △전북(5월21일, 전주) △전남서부(5월22일, 목포) △경남서부(5월26일, 진주) △전남동부(5월29일, 순천) 등 전국을 돌며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국 순회 설명회에는 각 권역 별 소재 고등학교의 진로진학 상담 및 담임, 일반 교사 1,0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를 보여줬다.


특히 최근 전남대학교 입시 지원자 가운데 광주·전남 이외 지역 고교 출신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듯 경기와 전북, 제주, 경남 지역 교사들의 참여열기가 높았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15학년도 입시결과와 2016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안내하고, 일선고교 현장의 입시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전남대학교 대학입시 합격자 가운데 호남지역 고교 출신 비율은 2010년 92.5%에서 2015년 84.9%로 해마다 줄어드는 반면 수도권을 비롯한 호남 이외 지역 출신은 2010년 7.5%에서 2015년 15.1%로 5년 사이에 7.6%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 합격자 비율은 2010년 2.8%에서 2015년 6.7%로 크게 높아졌다.


전남대학교는 이처럼 호남 이외 출신 지원자 비율이 늘고 있는 것은 지병문 총장 취임 이후 교육과 연구, 취업 등 대학 전반의 경쟁력이 높아진 것과 함께 수도권과 영남권 등 타 지역 입시홍보를 강화한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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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춘 입학본부장은 “광주·전남과 전북,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우수한 자원이 전남대학교에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입시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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