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사진출처=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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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패스마스터' 사비 에르난데스가 알 사드로 이적한다. 알 사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정수가 뛰고 있는 팀이다.


사비는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적을 알렸다. 이날 그는 준비한 고별사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사비는 "이 자리를 빛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바르셀로나 팬들을 비롯한 나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첫마디를 전했다.


이어 사비는 "유소년 시절 지도해준 감독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또 하나의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다"고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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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비는 1991년 바르세롤나 유소년팀에 입단해 1998-1999 시즌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17년간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며 764경기에서 84골을 기록했다.


특히 '패스마스터'라는 별명을 얻으며 바르셀로나 티키타카 시절을 이끌었다. 사비를 중심으로 시작되는 공격은 안드레이 이니에스타, 리오넬 메시 등 주축선수들에게 연결되며 '택배 패스'라고 불리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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