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축산물시장 보훈가족 초청 오찬 마련
8일 시장상점가협동조합서 보훈가족 300여명 초청해 감사마음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일 마장축산물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주관으로 보훈가족초청행사를 갖는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 이루어지는 행사로 ‘고기익는 마을’과 고기마을 식당이 참여, 보훈가족 300명을 초청해 불고기, 떡, 과일, 음료 등으로 마련한 점심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눈다.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회원 20여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또 구는 6월 중 호국보훈의 달을 격려하기 위해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마장축산물시장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디딤돌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매월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총 8~9개 사회복지 민ㆍ관기관을 통해 저소득 가구 300~500여 명에게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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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년대표들로 이루어진 마장동축산물청년연합회는 구청 나눔행사가 있을 때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600g, 20~30개를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를 위한 그 분들의 마음과 우리 마음이 합쳐져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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