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포함한 시 간부 위주로 오전 10시 사이렌 시간 맞춰 묵념 올릴 계획…“이번 주 메르스 방역 최대고비 될 전망, 보훈가족 및 각급 기관단체장들 참석 행사 갖지 않아”
아산시는 이번 주가 메르스 방역의 최대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보훈가족들과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하는 추념행사는 갖지 않고 시장을 포함한 시 간부 위주로 오전 10시 사이렌 시간에 맞춰 묵념을 올릴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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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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