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일 인도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센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1.29% 하락한 2만6837.20에 거래를 마쳤다.

인도 중앙은행이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전날 기준금리를 7.25%로 0.25%포인트 인하했지만 올해 몬순(우기) 기간 강우량이 예상 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돼 추가 금리인하가 불가능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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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때 비가 많이 오지 않아 곡물 생산이 타격을 받을 경우 인플레이션이 치솟아 정부가 통화완화 정책을 펴는데 부담이 생긴다.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불확실해지면서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금리 민감도가 큰 부동산과 건설주 하락이 부각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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