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가 광주·전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의 인성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호남대학교가 광주·전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의 인성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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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인성교육 3.0 지원사업’, ‘에티카 배움터’ 최종선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호남대학교가 광주·전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의 인성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호남대학교 교양교육원(원장 송창수)은 교육부와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 공모한 ‘2015년도 인성교육 3.0 지원사업’에서 호남대가 제출한‘에티카(Ethica: 라틴어로 윤리학이라는 의미) 배움터’가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개인,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비전과 함께 인성교육 강화 기본계획(2013.08)에 따라 2015년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정하여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성교육함양 차원에서 교육부는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 의뢰하여 전국 대학생들에게 운영 가능한 인성교육프로그램 공모하도록 했다.

‘교육감동A+대학’을 비전으로 세운 호남대학교는 1학년 대상으로 전임교원 1인이 약 7명 내외의 학생 대상으로 밀착지도형 인성함양 교육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봉사할 줄 아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가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 교육부 공모에서 선정된 인성교육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영해오던 프로그램에 ‘에티카 배움터’라는 별도의 교육콘텐츠를 더해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윤리교육을 체험과 토론 중심의 실시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에티카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바람직한 학교생활에 요구되는 품성을 학습윤리, 생활윤리, 인터넷윤리, 직업윤리 등의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은 주1회(90분)씩 10주간 실시된다.


대상은 호남대학교 1,2학년 학생이며, 프로그램에 참여 학생은 7-star 장학금 지급과 성적증명서에 비교과 이수과목으로 기록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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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참여교수는 채영란(유아교육과, 학습윤리), 최인숙(사회복지학과, 생활윤리), 한선(신문방송학과, 인터넷윤리), 김은아(간호학과, 직업윤리) 교수 등이며 올해 2학기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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