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신혼여행 중 카타르 공항서 4~5시간 머물러

광주광역시는 중동을 다녀온 22세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광주지역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여성은 유럽으로 신혼여행 중 카타르 공항에서 4~5시간 정도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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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광주시가 중동 입국자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동행한 남편은 가택에서 격리 중이다.


한편, 지난 1일에도 중동을 다녀온 뒤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30대 남성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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