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변 조망권 스마트폰으로 미리 본다
대우건설,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지역조감VR 체험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아파트 주변의 풍광 등 조망권을 스마트폰이나 PC로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서비스가 미리 제공된다.
대우건설은 2일 이달 분양을 앞둔 주상복합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지역조감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체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조감VR은 드론을 이용해 주변을 항공 촬영한 후 3차원 입체사진으로 구성하는 기술로 이용자들은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시야를 이동하며 상공에 떠있는 듯한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지역조감VR을 분양에 활용하는 건설사는 국내에서 대우건설과 삼성물산 두 곳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대부분의 분양단지에 지역조감VR을 활용해왔는데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수원CC 골프장 조망권이 강점인 만큼 분양단지 중 처음으로 사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우건설은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바로 옆 어린이공원 부지 260m 높이에서 촬영한 3차원 사진과 실제 최고층 세대(137m 높이)에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사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인데 반경 5km 내 주변지역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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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나 모바일로 분양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http://www.prugio.com/HOME/2015/giheung/main/vr/vr.asp).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기흥역세권 내 최고층인 49층 복합단지인 만큼 뛰어난 조망권이 강점"이라며 "분양에 앞서 고객들이 수원CC 골프장 등 탁 트인 전망을 느껴볼 수 있도록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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